현재 관광학과를 다니면서 학교 수업에 더 충실하기 위하여 저희 CRS자격증 과정을 수강한 학생의 후기를 간단히 올려드리겠습니다.
1일 8시간 총9일(72시간)의 수업을 학교 수업을 들으면서 주말마다 수업에 참여를 하면서 많이 피곤하고 힘들었을텐데 지각한번 하지 않고 정말 열심히 CRS자격증 과정을 수강하였습니다.
중요한건 비용을 들인만큼 정말 열심히 해야 하겠다는 마음가짐이 무엇보다도 중요한거 같습니다.
학교에서도 배우는데 굳이 또 수업을 주말에 들어가면서 수강을 해야 할까?
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본인이 생각하는건 학교에서는 토파스 셀커넥을 배우고 학원에서는 세이버를 배우고자 하였습니다.
학생이 그런생각을 하니 다시 한번 그 학생을 보게 되었습니다.
혹자는 아시아나가 대한항공과 합병이 되어서 세이버가 필요없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아시아나와 대한항공이 합병을 한후 현재 세이버는 없어지는게 아니고 기존과 동일하게 세이버를 운영하면서 현재 대한항공을 발권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보완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여행사는 토파스 셀커넥을 사용할수도 있도 세이버를 사용할수도 있고 여행사의 선택입니다.
어느 여행사에 입사를 하느냐에 따라서 사용하는 시스템이 다를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내가 여행사를 시스템 사용여부에 따라 선택을 할 수 있는건 아니니까요~~
수업이 종강이 되고 마지막날에는 국제선항공운임 자격증 시험을 보고 퇴실을 하게 되어있는데 퇴실을 하면서 수줍어하며서 음료수에 메모를 적어 내밀고 퇴실을 하였습니다.
바로 이 내용입니다.

아마도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음료수를 준비하고 메모를 작성했던거 같습니다.
종이봉투가 없다고 검은 비닐봉투에 담아 주면서 쑥스러워 하면서 건네주고 퇴실을 하였습니다.
20대 초반의 대학생이 수업이 끝났다고 하면서 주는 이런 선물은 그 마음이 참 예쁜거 같습니다.
저하고의 인연이 여행업계에 오게되면 이어질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확률이 훨씬더 높고 9일이라는 짧은 수업을 듣고 쑥스러워하면서 검은 비닐봉투에서 음료수를 꺼내는 모습니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선물보다는 이런 편지를 써준 마음이 더 감사한거 같습니다.
아마도 곧 중간고사가 시작이 되었을텐데 이번 시험 잘 보고 앞으로 여행업계에 귀중한 인재가 되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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